
박종범 회장이 7월 2일 경기도 광주시청을 찾아 방세환 시장을 예방했습니다.


방세환 시장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에 많은 어려움과 한계가 있다"며, 전 세계 750만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월드옥타가 국내기업 해외진출의 관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광주에서 진행되는 '세계관악컨퍼런스'에
월드옥타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박종범 회장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하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자리에는 광주하남상공회의소 이성화 회장, 월드옥타 천주환 정책기획 부회장, 홍해 차세대 담당 부회장이 동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