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 회장이 6월 6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2박3일간 개최되는 2024 동남아지역 경제인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박종범 회장은 “최근 역동적이고 거대한 내수시장을 가지고 있는 아세안 주요국들과의 경제협력을 통해
신시장 확충과 연대가 강화되고 있다”며 “지금은 예측보다는 대응이 중요한 시기로
세계 경제의 복잡성을 헤쳐나가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 모색과 미래 구축에 함께 매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대회 2일차 세미나에서 박종범 회장은 동서남아 회원들과 '지회간 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방안'을 주제로 월드옥타 발전을 위한 토론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이자리에는 박용민 주태국대한민국대사, 전용창 재태국한인회장, 권병하 16대 명예회장, 최분도 수석부회장,
천주환 정책기획부회장, 주대석 조직관리 부회장, 박상윤 CSR부회장, 김진섭 동남아지역 부회장,
김종헌 서남아지역 부회장, 공자영 아시아지역 부이사장, 김현태 일본지역 부이사장과
동서남아, 중국, 일본 지역 지회장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