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 회장이 4월 3일 오후 베를린지회를 방문해 회원들과 간담회 겸 만찬을 진행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베를린지회의 활성화방안에 대해 의견 교환과 본부사무국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키로 했고,
10월 비엔나에서 개최할 세계한인경제인 대회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함께 직접 도우미 활동을 통한
봉사활동과 행사에 대한 독일 내 홍보 활동 및 바이어 물색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자리에는 정보영 부이사장과 표락선 지회장, 홍용기 사무총장 등 20여명의 지회원들과
이영기 베를린 한인회장, 정명열 재독한인총연 부회장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