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 회장이 4월 3일 오후 3시 베를린의 주독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하여 임상범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자리에서 박종범 회장은 월드옥타의 활동상과 현황등에 대해 설명하고, 금년 10월 비엔나에서 개최 예정인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임상범 대사는 오스트리아와 인접 국가인 독일의 많은 바이어들이 대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월드옥타 정보영 부이사장(코펜하겐), 베를린지회 표락선지회장과 홍용기사무총장,
우성훈 상무관, 천우승 경제참사관이 동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