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범 회장이 3월 22일 서울 종로 한국생산성본부를 찾아 안완기 회장을 예방했습니다.

양 기관장은 기업 컨설팅 및 국내 최고 산업교육기관인 생산성본부와 전 세계 경제인 네트워크를 보유한 월드옥타간 기업 컨설팅 협력과 차세대회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및 모국방문 교육 등에 대한 지원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생산성본부의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인사시스템 등 플랫폼 서비스와 월드옥타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중소기업의 해외진출지원 방안 등 상호 강점을 활용하여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자리에는 월드옥타 최분도 수석부회장, 양기모 상근부회장과 생산성본부 이진환 전무, 이장열 경영전략본부 본부장, 정순철 고용성장본부 본부장, 이인선 국제협력센터장이 동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