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옥타 전·현직 임원들은 10월 25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 차봉규 이사장, 조병태 명예회장, 서진형 명예회장 등이 재외 한인 무역인들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회원들은 지난 IMF 외환위기를 극복했던 국민적 원동력인 ‘금 모으기 운동 정신’을 재외 한인 무역인들의 앞장서 되살려내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국민의힘을 비롯한 모국의 정치권이 750만 재외동포들과 함께 해줄 것을 요청 했다.
월드옥타 장영식 회장은 “모국의 경제ㆍ무역위기에 대한 회원들의 걱정이 많다. 월드옥타가 제2 금모으기 운동 정신으로 위기 타개의 최선봉에 앞장 서겠다”고 밝히고, “위기 타개를 위한 국내외 무역들의 원팀 정신으로 모국의 경제재도약과 무역적자 해소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