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장영식, 이하 월드옥타)는 해외지사화사업과 더불어 글로벌마케터를 융성해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마케터는 월드옥타가 2017년 해외지사화사업을 운영하며 해외시장 진입을 시도하는 기업들의 기초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월드옥타는 9월 한 달간 해외 마케팅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글로벌마케터 스쿨을 운영한다. 글로벌마케터 스쿨은 1, 2차에 나누어 각 대륙별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할 예정이다.
이후 10월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월드옥타의 제2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일정과 맞물려 워크숍을 별도로 진행한다. 27일 오후에 이뤄지는 워크숍은 약 3~400명의 모든 글로벌마케터들을 위해 준비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현재 한국 시장 정보와 세계 시장 무역의 흐름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은 글로벌마케터의 활약을 응원하며 "앞으로 K-컬쳐의 브랜드 가치를 가진 대한민국의 중소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에 따라 10만 글로벌마케터 양성으로 전 세계에 우리 민족의 경제력을 강화하고 문화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