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는 8월 23일 전경련회관에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영찬 월드옥타 ESG TF팀장의 사회로 시작된 선포식에서는 박한수 세계한인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이 직접 경영 선언문을 낭송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욱 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 대표의원과 양정숙 의원 등 소속 의원들이 다수 참여했다.
월드옥타는 지난 7월 이영찬 교수를 TF팀장으로 맞아 발족식을 진행하며, 재외동포 경제인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월드옥타 ESG팀은 오는 10월, 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 추계 세미나에서 한인 경제인의 글로벌 ESG 우수사례와 ESG 경영 도입으로 얻는 국가적 위상, 그리고 모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발표한다.
이후 10월 27일 여수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공식적으로 ESG 경영 및 헌장 선언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