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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베트남 현지에서 채용상담회 개최로 양국간 인적 교류의 물꼬 터

작성일: 2013-09-10 작성자: 조회수: 713
KOTRA, 베트남 현지에서 채용상담회 개최로 양국간 인적 교류의 물꼬 터
 
-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 우수인재 채용상담회’ 개최 -
 
- 신흥국과 상생하는 새로운 형태의 K-Move 협력모델 제시 -
 
 
□ KOTRA(사장 오영호) 주관으로 9.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베트남 양국 청년들의 현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한-베 우수인재 채용상담회’를 개최했다.
 
?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락앤락 등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21개사와 베트남항공, 쯔엉하이자동차(THACO) 등 베트남 기업 2개사가 참가하였으며
 
? 하노이대, 외상대 등 7개의 베트남 대학 졸업예정자 200여명과 베트남에 유학중인 한국인 학생 및 청년 봉사단원 50여명이 면접을 가졌다.
 
□ 채용상담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현장에서 한국인 10명과 베트남인 50여명 등 총 60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코트라는 이번 행사가 상품과 자본 교류를 넘어 인적교류를 통한 한 단계 높은 경제협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 상담회에 참가한 일부 기업들은 한국인 고급 엔지니어들을 채용하기 위해 한국 면접대상자들과 화상상담을 진행하는 등 한국과 베트남의 지리적 국경을 뛰어 넘는 입체적인 채용상담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 채용상담회에 참가한 기업 및 취업희망자들은 현지 경제발전과 우리기업의 투자 증가로 인력수요가 많음을 공감하면서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 한국인이 베트남 현지에서 창업한 기업 중 대표적인 성공 기업으로 알려진 ‘어베피아’의 권성하 이사는 채용상담회에 참가해 “현재 약 2,700여개의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데 최근 전기, 전자, 기계 분야의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한국어를 구사하는 베트남인과 한국의 우수한 청년 인재 채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행사는 우수한 베트남 인재 및 한국 청년들을 한자리에 모아 상담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 베트남에 유학중으로 채용상담회에 참가한 부산외대의 ‘김동길’씨는 “베트남은 한국과 달리 구인구직 정보공유 시스템이 부족하여 기업의 채용 정보를 찾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 상당수의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귀국하여 취업 정보를 찾아 다시 베트남에 오는 사례가 많았는데 앞으로 이런 채용상담회가 자주 개최되어 한국 유학생들에게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 이밖에도 베트남 하노이 국립외국어대 한국어과에 재학 중인 ‘응웬 티 흐엉 냐이’ 학생은 “베트남의 젊은이들은 어려서부터 한국 드라마와 K-POP,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다양한 한국산 제품에 친숙하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애정이 다른 나라에 비해 보다 각별하다”라고 밝히면서 “한국기업에서의 근무는 본인의 전공을 살리는 동시에 한국의 선진화된 기업문화를 체험하면서 본인의 경력과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금번 채용상담회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KOTRA 오영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한국기업에 베트남 우수인력의 채용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 청년들이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 및 현지 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라면서, 이날 오전 문을 연 한-베 상생협력 플라자’를 통해 앞으로도 베트남 청년, 한국 청년들의 취업은 물론 해외 현지에서의 창업도 밀착 지원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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