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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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베트남 원전 수출에 시동을 걸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베트남과 ‘제5차 한-베트남 원전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베트남 원전건설을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 협약을 체결했다.
예비 타당성 조사는 베트남 현행법이 정한 원전 건설 첫 번째 공식 절차로 이에 따라 한국과 베트남은 앞으로 18개월 동안 종합계획, 건설부지, 원전 노형 등에 대한 구체적 조사와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
조사 결과가 베트남 국회의 승인을 얻게 되면 우리나라는 베트남 원전 수출에 근접하게 된다.
산업부는 향후 한-베트남 공동위원회와 고위급 면담 등을 개최해 예비 타당성 조사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산업 협력도 지속해 우리나라가 베트남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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