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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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이 28일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발표한 '일자리 창출 상위 10% 기업의 특성 분석' 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가젤기업 종사자는 2007년 191명에서 2012년 371명으로 증가했다.
가젤기업이란 빠른 성장과 높은 고용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중소기업군(고용창출 상위 10%)을 말하며 빠르게 달리면서도 높은 점프력을 가진 동물인 가젤에 비유해 표현한 말이다.
중소기업에 속했던 가젤기업이 5년 만에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것이다.
반면 같은 기간동안 비(非)가젤기업의 종사자는 56명에서 52명으로 감소했다.
업종별 가젤기업의 비중(2012년 기준)을 보면 기업지원서비스(13.6%), 정보서비스(21.9%) 등 지식기반서비스업에서 높게 나타났다.
지식기반제조업에 속하는 전자·정보기기 분야의 가젤기업 비중은 13.7%였으며, ▲메카트로닉스 9.8% ▲정밀화학 7.7%로 분석됐다.
주력기간제조업인 기계 분야는 8.0%, 자동차와 섬유는 각각 11.6%와 3.4%로 나타났다.
산업연구원은 "가젤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업종에서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며 "가젤기업은 일자리의 양과 질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지역별 전체 기업 가운데 가젤기업의 비중을 보면 ▲서울 13.9% ▲대전 11.3% ▲울산 11.2% ▲광주 10.8%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서울과 대전은 지식기반산업이 활성화됐고, 울산은 주력기간제조업의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산업연구원은 "가젤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지식기반산업 종사자의 집적 및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산업연구원은 "지식기반서비스업의 집적을 유도하기 위해 도심 안에 빌딩 형태의 임대형 '소프트 리서치파크'를 조성하는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주간무역> 제공
가젤기업이란 빠른 성장과 높은 고용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중소기업군(고용창출 상위 10%)을 말하며 빠르게 달리면서도 높은 점프력을 가진 동물인 가젤에 비유해 표현한 말이다.
중소기업에 속했던 가젤기업이 5년 만에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것이다.
반면 같은 기간동안 비(非)가젤기업의 종사자는 56명에서 52명으로 감소했다.
업종별 가젤기업의 비중(2012년 기준)을 보면 기업지원서비스(13.6%), 정보서비스(21.9%) 등 지식기반서비스업에서 높게 나타났다.
지식기반제조업에 속하는 전자·정보기기 분야의 가젤기업 비중은 13.7%였으며, ▲메카트로닉스 9.8% ▲정밀화학 7.7%로 분석됐다.
주력기간제조업인 기계 분야는 8.0%, 자동차와 섬유는 각각 11.6%와 3.4%로 나타났다.
산업연구원은 "가젤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업종에서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며 "가젤기업은 일자리의 양과 질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지역별 전체 기업 가운데 가젤기업의 비중을 보면 ▲서울 13.9% ▲대전 11.3% ▲울산 11.2% ▲광주 10.8%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서울과 대전은 지식기반산업이 활성화됐고, 울산은 주력기간제조업의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산업연구원은 "가젤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지식기반산업 종사자의 집적 및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산업연구원은 "지식기반서비스업의 집적을 유도하기 위해 도심 안에 빌딩 형태의 임대형 '소프트 리서치파크'를 조성하는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주간무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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