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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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 바이코리아 사이트에 “세계일류상품 온라인 전시관” 운영 -
- 온라인전시관, 검색엔진,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수출 통합지원 -
KOTRA(사장 오영호)가 우리 중소기업이 생산한 세계일류상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출 마케팅을 지원한다.
KOTRA는 이를 위해 바이코리아 사이트에 세계일류상품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하고 참여기업의 검색엔진최적화, 검색광고,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에 드는 제품으로 바이코리아 온라인 전시관(wckp.buykorear.org)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산업 및 수송용 기계류, 의료장비, 화학제품군, 디지털ㆍ전자 부품, 생활소비재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특히, 산업용 기기, 의료장비, 전자 부품 등 B2B에 적합한 제품이 대부분이며, 일반적으로 온라인거래는 B2C가 대부분일 것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KOTRA는 이 사업을 2011년부터 시작하여, B2B 상품의 온라인 판로 개척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클린룸 소모품 제조업체인 P사는 온라인을 통하여 오프라인의 한계를 넘었다.
P사는 지난해 KOTRA의 LinkedIn 개별개정 운영 사업에 참가하여 유럽, 남미, 동남아의 바이어들을 접촉하였다. P사는 LinkedIn의 “사람 고급검색”을 통해 클린룸 소모품 구매담당자를 나라별로 체크할 수 있었다.
이렇게 확보한 잠재 바이어 리스트를 대상으로 1촌을 맺고, 해외 수출업체 독일의 S사와 연락이 닿아 전시회 참석과 비즈니스 거래를 위한 오프라인 미팅을 제안 받았다. 타겟바이어 발굴에 소요되는 시간ㆍ비용 문제점을 온라인을 통해 해결했다.
KOTRA에 따르면, 실제로 이번 사업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업체의 Linkedin 개별계정을 대신 운영해주는 점이다. 인터넷 상에서 공유되는 매체들 중 소셜 미디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38%에 달하며, 지난해 전세계 B2B 마케터 중 93.5%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전체 B2B 바이어 중 90%가 이미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경험이 있었고, 이 중 33% 정도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실제로 공급업체와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 수출 중소기업의 대부분이 B2B, 즉, 제조업체인 만큼 업체들이 자사 홈페이지, e-마켓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제품홍보를 했던 몇 년 전과 달리 최근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에 주목해야하는 이유다.
한편, 다양한 소셜 미디어 중 각 업체의 마케팅에 적합한 소셜 미디어는 상이하다. 지난해 전 세계 바이어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을 보면, B2C의 경우 전체바이어중 96%가 Facebook, 80%가 Twitter, 59%가 Linkedin을 활용하고 있었다. 한편 B2B의 경우 Facebook, Linkedin 87%, Twitter 84%, Youtube 56%로 나타났다.
KOTRA는 ‘12년 60개사의 Linkedin 개별계정 운영 대행을 지원하여 잠재바이어 15,000개사를 접촉하였고 총 5,852건의 수신 인콰이어리를 확보하였다. 올해는 중소기업 60개 업체 지원, 바이어 20,000개사 접촉, 6,000건 이상의 수신 인콰이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KOTRA 신재현 온라인마케팅 PM은 “Linkedin, Youtube, Facebook, Google플러스 등 각 매체의 특성에 따라 세계일류상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라며, “특히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계일류상품을 접하게 된 바이어를 자연스럽게 바이코리아 세계일류상품 온라인 전시관으로 유도하겠다.” 라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해당 중소기업들 대상으로 오는 4월26일까지 이메일(etrade@kotra.or.kr)접수 받는다. 신청 시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및 상품등록 양식이며, 문의처는 KOTRA 수출첫걸음지원팀(3460-7151/8)로 하면 된다.
※ 첨부 : 2013년 세계일류상품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안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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