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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요 수산물 수출액, 전년比 12.1%↑

작성일: 2013-07-23 작성자: OKTA사무국 조회수: 680
상반기 주요 수산물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체 수산물 수출액의 50%를 차지하는 참치(3억1100만 달러), 김(1억2900만 달러), 굴(4200만 달러), 넙치(3300만 달러)의 경우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5억148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1%(4억5930만 달러) 증가했다.
중화권, 미국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함에 따른 것이란 설명이다.
반면 고등어(2만3409t)와 오징어(11만5728t) 등은 저수온의 영향으로 연근해 생산량이 전년 대비 크게 줄면서 수출 또한 감소했다. 생산량 감소에 따라 내수에만 집중하다보니, 수출 물량 확보가 어려워진 것을 원인으로 보고있다.
국가별로는 상반기 주력시장인 중국(1억4320만 달러)과 일본(3억9970만 달러) 등으로의 수출은 감소했으나, 수출시장 다변화 정책으로 홍콩(1810만 달러)과 미국(1억1200만 달러), 태국(1억2980만 달러) 등 신규시장 진출이 증가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안정적으로 생산되는 굴과 김, 넙치 등 양식 수산물이 수산물 수출에 기여하는 몫이 크다"며 "향후 10대 수출전략 품목 중점 육성 정책과 함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지원 등 다각적인 수출확대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엔저 등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업체 보호를 위해 환변동보험을 내달부터 전격 시행할 예정"이라며 "한·중 자유무역협정(FTA)를 계리로 대(對)중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전략 마련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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