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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MORS를 알면 소비자 특성이 보인다

작성일: 2012-02-28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1901

홍콩, MORS 를 알면 소비자 특성이 보인다

- Mainlander(중국인 소비파워), Older(고령화) -

- Richer(평균소득 증가), Single(싱글족, 독거노인 증가) -

 

 

□ M: Mainlanders - 중국인, 홍콩 소비시장의 주된 동력

 

 ○ 중국인 소비 급증, 홍콩 소비 시장에서 중국인 소비 39% 차지

  - 국제 경기 침체에도 왕성한 소비력을 자랑하는 중국 관광객의 소비는 홍콩경제의 또 다른 주춧돌로 부상함. 2011년 홍콩에는 인구의 4배에 달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방문했으며(약 2800만 명) 이들의 소비액은 1500억 홍콩달러(전년 대비 10% 증가)로 2011년 홍콩 소비시장의 39%를 차지함.

 

 ○ 광둥성, 특히 타이타이(주부)의 소비파워 커

  - 중국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최근 설문에 의하면 중국인들은 작년(2011년) 한해 소득의 60%를 소비했는데, 가정 평균소비액 최고 지역은 광둥성으로 월평균 1만4690위안을 소비함.(2위 청두, 3위 창사). 또한 대도시 중국인 70%가 2011년에 1회 이상 여행을 했으며 여행 당 평균소비액은 8858위안으로 전년 대비 56.3%나 증가했음.

  - 눈여겨 볼 점은 소비처의 77%를 타이타이(太太: 부인, 사모님의 뜻)로 불리는 주부들이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나 광둥성 여성의 소비력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음.
 

□ O: Older - 홍콩인 고령화 두드러져

 

 ○ 최근 10년간 평균연령 5세 증가

  - 최근(2011. 2. 21.)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홍콩의 평균 연령은 2001년 36.7세에서 2011년 41.7세로 급등했음.

  - 65세 이상 인구는 94만 명으로 10년 전보다 20만 명이나 증가했음.

  - 출산율이 높고 중국대륙 출신 이민자가 대량 유입된 1971년 당시 홍콩의 평균연령이 21.7세였던 점을 감안하면 40년간 20세가 늘어난 것으로 이는 급속도로 인구 고령화가 진행된 것임.

  - 이러한 고령화는 지속될 전망으로 2039년 평균연령은 47.6세로 예상됨.

 

자료원: South China Morning Post, 홍콩통계청

 

□ R: Richier - 평균소득 증가

 

 ○ 월평균 소득 1,790 홍콩달러 상승

  - 통계청에 의하면 홍콩 가정의 월평균 소득은 2001년 1만8,710홍콩달러에서 2011년 2만500홍콩달러로 증가해 1,790홍콩달러가 상승함

  - 단, 전보다 빈부차는 심화돼 소득이 양분화가 심해짐. 홍콩은 소득 불균형을 나타내는 지니계수가 43.4%로 부유국 중에서 빈부격차가 가장 높음.

 

자료원: South China Morning Post, 홍콩통계청

 

□ S: Single - 싱글족·독거 인구 증가

 

 ○ 1인 가구 수 급증

  - 홍콩의 1인 가정은 2001년 32만 명에서 2011년 40만 명으로 약 8만 명이나 증가했음.

  - 이는 조부모와 사는 것이 드물어지면서 혼자 사는 40~60대가 많고, 결혼연령이 늦춰지는 것이 주요 원인임.

 

○ 20~49세 인구 중 상당수가 처녀총각

  - 남성 중에는 46.8%가, 여성 중에는 38.9%가 결혼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

  - 20~49대 인구 중 처녀총각이 많은 것은 홍콩의 결혼 연령이 점점 늦추어짐을 보여줌.

 

 자료원: South China Morning Post, 홍콩 통계청

 

□ 시사점- 홍콩 메가트렌드 MORS 에 주목

 

 ○ MORS 마케팅

  - MORS(Mainlanders·Older·Richier·Singles) 현상은 홍콩의 주 소비계층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임. 이에 따라 홍콩의 중국 방문객, 홍콩 중년층·부유층·싱글족을 염두한 전략적 마케팅이 효율적일 것임.

  - 단, 소득수준의 경우 평균수준은 올랐지만 빈부 격차가 커짐에 따라 소비시장 양극화가 있음을 참고할 필요 있음.

 

 ○ 중년의 싱글족

  - 홍콩에는 20~40대의 싱글족을 포함해 장기 출장 등으로 인한 1인 가구가 많음. 이에 따라 자기에게 투자하는 시간과 예산이 많은 이들 싱글족을 위한 시장 역시 지속적으로 발달한 것임.

  - 홍콩에는 이미 소형 가구, 가전 등 상품 시장과 1인용 식당(바에서 혼자 먹을 수 있는 시설 등) 등이 보편화됐으나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전문직 싱글족들을 위한 고부가가치 시장은 개발 가능성이 있음.

 

 ○ 올해도 중국 여성의 패션·화장품 사랑은 여전

  - 중국 여성들의 인기 쇼핑 상품은 의류와 화장품임. 설문에 의하면 2012년 쇼핑리스트 역시 의류, 화장품, 가정용품, 부동산, 휴대폰, 전자제품, 차량 순으로 나타나 의류와 화장품은 여전히 인기 품목이 될 것임,

 

 

자료원: 홍콩언론 종합, 코트라 홍콩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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