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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해외 차관으로 대대적인 인프라 구축 확대 나선다

작성일: 2011-12-16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872

미얀마, 해외 차관으로 대대적인 인프라 구축 확대 나선다

- 인도, 미얀마에 인프라 구축을 위한 5억 달러 차관 제공 -

- 중국, 태국, 인도에서의 적극적 차관 유치로 전력·도로·항만의 인프라 구축 중 -

 

 

 

□ 중국, 태국에 이어 인도 미얀마 인프라 구축사업의 한 축 형성

 

 ○ 미얀마 떼인세인 대통령은 인도와의 관계 확대를 위해 10월 12일부터 4일간 인도를 방문했음. 미얀마 중부지역의 Chindwin 수력발전소 개발을 위한 양국 간 협력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약 5억 달러 차관을 제공할 것으로 협약을 체결했음. 석유와 가스 탐사, 국경무역 개방과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의 건설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함.

 

미얀마 대통령과 인도 총리 기술협력 MOU 체결식 참석

 

 ○ 미얀마는 해상을 중심으로 미개발 대규모 가스광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벵갈만의 상당 부분을 미얀마의 연안선이 차지하고 있어 에너지자원이 부족한 인접국 인도와 중국의 주요 전략 협상국이 됨.

 

 ○ 미얀마 대통령은 인도 만모한 싱 총리와 면담 시 전력분야는 Chindwin강에 Tamanthi &Shwezaye 프로젝트를 6개월 내 시작하고 Rhi-Tiddim 도로 개발, 인도 Moreh에서 태국 Mae Sot까지 도로 연결을 위해 논의를 했음.

 

 ○ 석유·가스 개발을 위해 투자 확대, 가스 파이프라인 공사 추진 확대, 신규 국경 무역소 2개 개최, Kaladan강 협력 확대를 위해 양국 간 협의했음. Shwe 프로젝트 2개에 인도는 투자율이 30%이나 2007년도에 중국에 팔기로 결정했음.

 

 ○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인도는 Line of Credit(LoC) 차관을 3억 달러 제공하려 했으나, 인도 총리와 미얀마 대통령 면담 시 5억 달러를 차관으로 제공하겠다고 제안했음. 작년 인도-미얀마 교역 액은 12억8000만 달러에 달했으며, 2015년에는 약 30억 달러로 무역을 높일 것으로 밝혔음.

 

 ○ 방문 시 협의·면담 내용 요약은 아래와 같음.

 

  1)  Chindwin 강 Dhamanthi &Shwe Sar Yae 프로젝트를 6개월 내에 추진

  2)  인프라 구축을 위해 5억 달러 제공

  3)  양곤 어린이 병원, Sittwe 종합병원 시설 확대 MOU 체결

  4)  2010년도에 체결한 양국 간 과학기술협력은 2012~2015년까지 확대, 유학 제공

  5)  Yezin에 농업 연구·교육부 Advanced Centre for Agricultural Research and Education(ACARE) 개설, 네피도 농업개발과 벼농사 기술 및 차관 제공

 

  

 

□ 태국 투자의 Darwei 심해항구 건설로 미얀마 항만시설 상당부분 개선 기대

 

 ○ 미얀마는 현재 중국과 태국에서의 차관으로 도로, 항만, 전력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5년 후 기본적인 전력, 도로, 항만 시설이 구축될 것으로 봄.

 

 

 ○ 태국 잉락 친나왓트라 총리는 미얀마를 방문해 떼인세인 대통령과 10월 5일날 면담을 가져 국경지역 소수민족 분쟁, 태국과 미얀마간의 상호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협의했음. 또한 국경무역과 투자를 증진시키기 위해 두 나라는 국경지역 접촉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으며, 특히 잉락은 태국 매솟지방과 미얀마 먀와디 지역을 연결하는 국경초소를 개방해 주도록 요청했으며, 곧 다시 개방할 것으로 미얀마 대통령이 약속했음. 태국 총리는 미얀마 드웨이 심해항구개발과 드웨이와 칸차나부리를 연결하는 도로 건설 등에 대해 미얀마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음.

 

 ○ 미얀마 Thiha Thura Tin Aung Myint Oo 부통령은 중국 총리와 10월 20일에 중국 Yunan구에 있는 Nanning시에 면담을 가져 전력적인 양국 간 협력하기로 했음. 또한 중국 CPI사에서 미얀마 에야와디강(수력발전소) 프로젝트를 미얀마 정부에서 자연환경 보호로 중단했기 때문에 중국과 많은 대화를 함.

 

미얀마 부통령과 중국 총리 면담 사진

 

 ○ 올해 초부터 태국 Italian-Thai Development(ITD)사에서 타당성 조사가 끝나 약 86억 달러의 도로, 심해 항구공사를 시작했음. 이 개발 프로젝트는 심해항구인 Dawei 항 건설, 철강 및 석유화학, 조선소, 비료 공장플랜트 등과 같은 중공업 산업단지개발과 Dawei(Tanintharyi 구)와 태국 서부의 kanchan aburi를 연결하는 도로와 철도건설을 포함함.

 

 ○ 이 프로젝트는 BOT(Build-Operate-Transfer) 방식으로 10년에 걸쳐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Dawei 항의 총 22개 부두에는 2만~5만 톤에 이르는 25척의 선박이 접안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Dawei 프로젝트는 10년에 걸쳐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할 것으로 발표한 바 있음.

 

 

자료원: Weekly Eleven 주간신문, 주 미얀마 인도 대사관 홈페이지, 코트라 양곤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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