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분기 대러시아 수출 전망
- 건설장비, 조선 분야를 제외하고는 전년과 동일하거나 견실한 성장세 유지 예상 –
- 러시아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유럽발 경제위기, 대선 등의 변수에 대해서는 주의 필요 -
□ 기회 요인
ㅇ 견실한 러시아 경제 성장 지속
- 러시아의 2012년 경제성장률이 작년(4.3%)에 비해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3.3~4%대의 건실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
- 모건스탠리: 4~5%, World Bank: 3.5%, IMF: 3.3 %, 러시아 경제개발부: 3.7%
ㅇ 국제 원유가 지속 상승
- 원유 수출 등 원자재 수출 구조인 러시아의 경제 고려 시, 현재 우랄산 원유가가 지난 1월의 배럴당 110달러에서 119달러로 상승함.
ㅇ 자본투자와 소비자 수요 지속 증가
- 자본투자 역시 2011년 6.2% 상승 기조 영향으로 2012년에 7.8% 정도 증가, 소비자 수요 역시 2012년에 5.5% 상승할 것으로 현지 언론은 전망함.
ㅇ 루블화 가치 상승
- 2011년 2월 16일 달러당 루블화가 30.21루블을 기록 중. 과거 경제호황기 때의 달러 당 28~29루블이던 것에 비해 낮으나 지난 1월에 비해 루블화가 5% 상승함.
- 이러한 루블화 절상은 수입품 가격 하락과 구매력 증가로 이어질 공산이 큼.
□ 위협 요인
ㅇ 유럽발 경제 위기 악영향 가능성
- 러시아는 세계 경제 위기에 연동률이 매우 높은 경제구조(자원수출형 경제)를 가져, 유럽발 경제 위기가 심화될 경우 수입품 가격 상승, 교역량 하락, 투자 위축이 예상됨.
- 현재에도 유럽발 경제 위기 우려로 건설 분야에서 투자 위축 징후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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