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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러시아에는 이런 제품이 수출 유망

작성일: 2012-01-17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1411

2012년 러시아에는 이런 제품이 수출 유망

- 자동차, 철강, 가전 등 대기업 제품 이외 의료기자재, LED, 전력기자재 등도 유망 -


 

 

□ 전통적인 수출 주력품목과 정부 중심 추진산업분야 수요 증가 예상

 

 ㅇ 러시아는 2011년 세계 경제의 침체 속에서도 4.1%의 경제성장률을 예상하며, 2012년에도 4.0%의 경제성장률을 이룰 것으로 국제기구들은 전망함. 2012년 3월 러시아 대선이 있어 정치적인 변수가 있으나, 러시아 경제의 중요 요소인 국제 유가의 안정세, 2012 APEC,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8 월드컵 등 각종 국제행사 개최로 건설과 인프라시설 관련 시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ㅇ 또한 러시아 정부가 IT, 의료, 핵, 우주항공, 에너지 등 산업분야를 5대 핵심산업으로 선정, 산업 현대화를 추진해 기존 노후장비 교체와 신규 수요 증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ㅇ 실제로 한국의 대러시아 수출액은 2011년 11월까지 94억8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47.7%라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대러시아 교역사상 최초로 100억 달러를 넘는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이 같은 높은 수출증가에도 한국의 대러시아 수출 주요 품목은 자동차, 철강제품, 핸드폰·스마트폰, 가전, 타이어, 선박 등 대기업 제품이 주를 이루어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규모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ㅇ 대러시아 수출이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이 적고 대기업 제품에 편중된 것은 여러 요인이 있으나, 시장 진입장벽이 높은 러시아 시장 특성에서 찾아볼 수 있음. 러시아는 3高 시장으로 표현되는데, 이는 언어 장벽, 물가수준, 비즈니스 리스크 3가지가 높다는 의미로 중소기업이 러시아어 전문인력을 갖추고, 높은 물가수준에 따른 비즈니스 비용을 극복하고, 바이어 신용도가 낮은데서 오는 미수금 발생 등 리스크가 큰 시장에 진출하는데 어려움이 큰 상황임.

 

 ㅇ 그러나 중소기업이라 하더라도 시장성 있는 제품으로 장기적 안목에서 접근한다면 진입장벽이 큰 만큼 시장 경쟁이 덜 치열해 고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바이어 발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면 러시아 바이어가 CIS 전역에 판매망을 가진 경우가 있어 대규모 구매계약도 체결할 수가 있음.

 

 ㅇ 우리나라의 대러시아 시장 수출유망품목을 살펴보면 전통적인 유망품목으로 기계, 철강, 자동차, 핸드폰, 가전, 차부품 및 타이어 컴퓨터, 선박 등이 있음. 이외에 최근 러시아 정부가 중점 투자하는 5대 핵심산업(IT, 의료, 에너지, 우주항공, 원자력) 관련 품목인 의료기자재, 에너지 효율화 제품, 전력기자재 등도 유망분야라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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