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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해외취업, 구체적으로 접근하라" 한인경제인들 창원서 설명회

작성일: 2018-11-20 작성자: 조회수: 220
"해외취업, 구체적으로 접근하라" 한인경제인들 창원서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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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불황의 대안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안이한 자세로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기회가 무궁무진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보고 승부하겠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 안 하고 대우와 조건부터 따지는 자세는 어딜 가든 환영받지 못합니다. 무조건 취업하고 보자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창업에도 도전하겠다는 각오가 서 있는 청년을 더 선호합니다."

31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원시 청년인력 글로벌 취업 설명회`에서 해외 진출에 성공한 한인 경제인들이 국내 취업 준비생들에게 해외 취업 노하우를 전하면서 건넨 조언들이다.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제23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된 이 행사에서 강사로 나선 이순배 일본 거산재팬 대표와 황선영 미국 HRX컨설팅 대표는 "해외 어디든 취업만 되면 무조건 가겠다가 아니라 어느 나라 어떤 업종에서 무슨 일을 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게 해외 취업을 위한 첫 단추"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경남대, 창원대, 문성대, 마산대, 창원시일자리센터 등에서 400여 명이 청년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강사로부터 국가별 근로 조건, 비자 문제 등 해외 취업환경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들었다.

이 대표는 "견문도 쌓고 관광도 하겠다는 식의 장밋빛 환상을 가져서는 안 된다"며 "취업에 도전하는 나라에서 성공하겠다거나 뿌리를 내리겠다는 각오 정도는 있어야 기업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수년째 한국 청년의 해외 취업 알선에 앞장서 온 황 대표는 "최근 들어 한국 청년들의 어학 실력이 많이 나아져 취업할 기회도 더 늘어났다"며 "중요한 것은 거주국 문화에 대한 이해인데 월드옥타에서 사전교육을 충분히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미국의 경우 직장에서도 인간관계가 수평적이라 한국처럼 상사의 지사를 받아서만 일해서는 안 된다. 맡은 일은 알아서 한다는 책임감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참가자들은 선배 경제인들의 성공 사례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한마디의 조언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메모하며 경청했다.


기사 원문보기>>http://bitly.kr/Ob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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