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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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경제영토 넓혀가자" 동경 차세대 무역스쿨 수료식
월드옥타 日 5개지회 통합행사서 무역사관생도 110명 배출

일본 도쿄 치요다구 재일한국YMCA에서 열린 `2018 일본 차세대 글로벌 창업 통합무역스쿨`에 참가한 재일동포 차세대들이 22일 무역실무를 배우는 `무역게임`에서 팀별 사업을 발표하고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일본 5개 지회가 무역사관생도 육성을 위해 개최한 `2018 일본 차세대 글로벌 창업 통합무역스쿨` 수료식이 22일 오후 일본 도쿄 치요다구의 재일한국YMCA 강당에서 열렸다.
수료식에는 허영수 통합무역스쿨 교장, 이영현 월드옥타 명예회장, 장영식 수석부회장, 이종원 차세대위원회 부위원장과 5개 지회 임원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를 대표해 소감을 발표한 권일생 오사카지회 차세대모임 리더는 "비즈니스 실무를 배우러 와서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얻었다"며 "실패를 두려워 않겠다"고 다짐했다.
허 교장은 "이 순간부터 수료자 전원을 동료이자 경쟁자로 생각할 것이므로 당당하게 사업을 펼쳐나가기 바란다"며 "비즈니스 세계는 냉혹하지만 서로 믿고 도우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교류해 한민족 경제영토를 넓혀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조진만(동경)·주홍철(지바)·김철웅(오사카)·조순래(나고야)·정영진(후쿠오카) 씨 등 5명의 지회장은 "첫 통합무역스쿨을 준비하면서 한마음으로 뭉치게 된 것도 큰 수확"이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육성 사업에 각 지회가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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