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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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폐막…"10월 창원서 다시 만나요"

청년들의 취업난을 덜어주기 위해 `1회원사 1모국청년 채용` 캠페인을 선언한 제20차 세계한인대표자대회가 8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국제컨벤션센터(ICCA)에서 막을 내렸다.
전 세계 74개국 146개 지회를 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기출)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사장 조성부)·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가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700여 명의 월드옥타 회원과 100여 명의 국내 유관기관 관계자, 제주도 내 중소기업인 등이 참가했다
한인 경제인들은 6일부터 사흘 동안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과 모국경제 발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1회원사 1모국청년 채용` 선포식, 해외취업 설명회와 채용 면접, 제주 우수기업 수출상담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등 기관 간 교류협력 MOU 체결식 등의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제주도 청년 38명을 채용했다. 또 50여 개의 제주 중소기업과 4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고 해외 진출의 길을 열어줬다.
박기출 회장은 폐회사에서 "김동연 부총리가 어렵게 참석해 감동의 스토리를 들려줬고, 다문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 인순이 이사장이 외국 생활의 차별을 이겨내고 성공한 우리들의 삶을 생각하게 해줬다"며 "하지만 더 큰 감동은 우리 회원들이 모국 사랑의 마음으로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앞장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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