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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 “시드니의 ‘화합’ 감격적, 세계적으로도 귀감…”

작성일: 2011-03-30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619




[종합] “시드니의 ‘화합’ 감격적, 세계적으로도 귀감…”


The Sydney Korea Herald  /  2011-03-11 12:13  / herald@koreanherald.com.au



“역사 속에서 우리 민족은 분열의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오늘 시드니에서 본 화합은 너무나 감격적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귀감이 아닐 수 없다.”

월드옥타(World-OKTA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회장 권병하 회장)는 지난 4일(금) 시드니 올림픽 파크 노보텔에서 한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촉진대회를 개최했다.

한호 FTA는 지난 2009년 3월 이명박 대통령의 호주 국빈방문 때 제안돼, 그동안 7차례 실무협상이 진행됐으며, 올해 안으로 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촉진대회에서는 한국과 호주 두 나라의 FTA 필요성과 체결시 업종별 기회요소 분석, FTA 촉진에 대한 한국의 정책, 호주의 한국시장 진출 확대 등을 주제로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권병하 회장은 이날 저녁 같은 장소에서 옥타 회원들과 시드니 한인사회 단체장들을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권 회장은 만찬사에서 시드니의 화합된 모습에 감격했다면서 “해외동포사회가 조국을 위해 뭉쳤다는데 자랑스럽고 역사적이다. 중국 이스라엘 일본 어느 나라도 해외동포들이 자국의 FTA를 위해 이런 모임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만찬에서 한인 바이얼리니스트 김지원과 첼리스트 최민아의 협주가 있었다.


이에 앞서 장익재 시드니지회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행사가 대양주지역 한인 무역인들의 경제적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으며, 천용수 전 월드옥타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과 호주 두나라의 경제협력 활성화에 월드옥타가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권병하 회장은 격려사에서 “세계 경제의 축이 서구사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이 시대에 폭 넓은 마케팅 경험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옥타 회원들이 대양주 지역활성화에 성공적 견인차 역할을 하여 양국 경제가 동반 성장하는 데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빈으로 초청된 김진수 주시드니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 대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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