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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포스트] 고향방문 건강검진 저렴하게 받는다

작성일: 2011-03-30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636




고향방문 건강검진 저렴하게 받는다 


한인회-월드옥타-건강관리협,공동협약으로 20% 더싸게 


2011년03월22일

 


위내시경 검사를 받던 박모대표(자카르타거주 52세)는 “손님, 서울 큰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라는 크리닉 원장의 말에 급히 서울로 가 진단결과 위암4기 판명을 받고 기절할 뻔 했다고 말했다.


그후 위 상당부분을 절단하고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받은 박모 대표는“그간 소화가 잘 안되고 피로에 쉽게지쳐 왔다.”며 “위암4기 판정에 생사의 갈림길과 가족생각에 눈앞이 보이질 않았다.”고 전했다.


구조적으로 비쌀 수밖에 없는 인도네시아 검진비용과 특별히 아픈 곳 없는데 “검사는 무슨검사? 설마?”하던 교민들은 중병을 앓고서야 병원을 찾아,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가져다 줄뿐만 아니라 생사의 고별로 가족들과 영원히 떠나야하는 큰 아픔을 남기곤 했다.


또한 김모주부는(자카르타거주 60세)는 “25년전 한국을 떠나오며 의료보험이 말소되어 한국에 가서 치료받기가큰 부담이 되었다.”며 “혹시 중병을 앓고 있지 않은지 걱정이 된다.”고 전했다.


이렇듯 기후와 환경이 다른 해외동포들에게 건강진단과 치료문제는 커다란 숙제였다. 지난 3월 17일 자카르타 한인문화회관에 작은 행사가 열렸다.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업무협약’이란 제목으로 대사관 관계자,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와 월드옥타 임역원, 한국부인회, 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코인인도네시아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이 자리에서 승은호 한인회장은 “우리 인도네시아 한인동포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이 먼 곳까지 방문해주신 한국건강관리협회 조한익 회장님과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며, “30여 년 동안 건강검진만을 전문으로 해온 건강관리협회는 그동안의 노하우와 우수한 장비와 인력, 그리고 수준 높은 건강검진을 통해 우리 인도네시아 한인동포들의 건강을 관리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동묵 월드옥타 인니지회장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맺는 업무 협약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을 되돌아보길 바라며, 미리미리 질병을 예방하고 질병이 생겼다면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세계 월드옥타 113개지회와 협력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조한익 회장은 감사말에서 “이번 인도네시아와 협약을 통해 해외동포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 한 걸음 나아 갈 것”이라며 “고향 방문시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누구나 저렴하게 건강검진을 고향에서 가까운 전국 15개 시․ 도지부 건강증진센터를 찾아보길 권한다.”고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이번 한인회와 월드옥타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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