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03-18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625
행사 준비금 피해주민 돕는데 쓰기로
2011년 03월 15일 (화)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도쿄지회(회장 장영식)는 오는 4월 14일부터 사흘간 열기로 했던 창립 30주년 기념 일본경제인대회를 취소키로 했다.
이번 행사취소는 갑작스런 도호쿠 지역 지진으로 인한 부득이한 조치다.
월드옥타 도쿄지회는 전 세계 월드옥타 회원 450여명이 참가하는 규모로 창립 행사를 준비해 왔고, 신청자도 430여 명에 달하는 등 거의 모든 준비가 끝난 상태였다.
도쿄지회는 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행사 준비금 2,000만원으로 식료품 등 구호물품을 구매해 피해지역인 이바라키현에 직접 보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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