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03-10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652
2011-03-10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코트라(KOTRA)가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의 네트워크를 활용, 한국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10일 월드옥타에 따르면 코트라는 무역 전초기지인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가 설치돼 있지 않거나 주재원이 1명에 불과한 지역의 월드옥타 지회 40곳을 추가로 선정, KBC 지사 자격을 부여키로 했다.
이에 따라 월드옥타는 오는 15일까지 지회장 또는 지회장 추천 회원을 대상으로 `KBC 지사화' 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이달 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KBC 지사 운영자로 선정된 이들은 4월부터 연말까지 거주 지역에서 수출 거래선을 발굴하고 코트라의 요청 업무를 대행하게 되며, 실적에 따라 경비를 지급받게 된다.
코트라가 72개국 99개 도시에 KBC를 개설하고 있는 가운데 월드옥타는 61개국에 113개 지회를 두고 있다.
월드옥타는 2009년부터 2년 간 KBC가 설치돼 있지 않은 알바니아 티라나, 콩고 킨샤사 등 15개 지역에서 KBC 지사 역할을 수행해 총 826건의 구매 계약을 따내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조롱제 월드옥타 부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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