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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신문] 옥타 케이프타운지회, 한인학생 돕는다

작성일: 2011-03-09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601




옥타 케이프타운지회, 한인학생 돕는다 


2만4,000란드화 장학금 전달키로 

 

2011년 03월 08일 (화)

 

월드옥타 케이프타운 지회가 2011년 첫 장학금으로 김연수, 김솔지, 박지성, 이태리 등 4명의 학생에게 총 2만4,000R(란드화, 한화 약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2010년 12월 3일 발족한 케이프타운 장학회는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고, 이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로 결성돼 이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번 결정으로 장학회는 결성 후 첫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는 현재 약 1,500여 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학업을 목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이들이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월드옥타 케이프타운 지회는 이같은 현지 동포사회의 특성상 장학회의 설립과 활동이 동포사회에 매우 고무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프타운 장학회 이미숙 홍보팀장은 “대체로 유학생이면 넉넉한 가운데 공부하리라고 생각했는데 환율이나 집안 사정 등으로 인해 수업료도 제때 내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안타까웠다”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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