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02-21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678
2011-02-20
월드옥타 "차세대 무역인 10만명 양성"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 무역인들의 모임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권병하)가 운영하는 `차세대 무역스쿨' 수료자가 금년 중 1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차세대 무역스쿨'은 61개국에 113개 지회를 거느린 월드옥타가 21세기 한민족 경제권 구축을 표방하며 20대 초반에서 30대 중반의 1.5세 이후 동포 청년들을 대상으로 무역 실무를 교육하고 한민족 정체성과 애국심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으로, 2003년 처음 시작돼 작년 말까지 8천400명이 수료했다.
금년에는 6월부터 8월 사이에 중국 상하이(上海)를 비롯한 12개국 26개 지회에서 1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같은 기간 국내에서도 100여명의 동포 청년들이 참가하는 `모국 방문 차세대 무역스쿨'을 개설, 무역실무 교육과 세미나, 병영체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병하 회장은 20일 "한민족의 자산인 차세대 무역인 10만 명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차세대 무역인 조직이 체계화된다면 한민족 경제망은 갈수록 촘촘해져 국가의 자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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