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10-18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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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30주년, 이제는 도약할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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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 관리 통한 내실 강화로 새로운 30년 맞이하자” 다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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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는 그동안 세계 각 지역에 뿌리내리며 눈부신 발전을 거두고 마침내 지난 4월 역사적인 창립 30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식을 치렀다. 회원들은 “지금의 규모와 위상으로도 충분히 재외동포 최대의 한인단체로서 조직력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으며 활발한 지회 활동이 옥타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이제는 각 지회 활성화 및 부실 지회 정리, 회원들 개개인의 옥타에 대한 정체성 정립 및 자긍심 제고를 통한 내실을 강화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옥타의 효율적 조직관리 및 운영을 위한 안정적 예산확보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31%로 2번째로 높은 응답률을 보인 이 의견은 규모에 걸맞은 재정 및 운영에 대한 필요성을 드러낸 답변으로 비대해진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대한 옥타의 고민을 보여준다. 설문에 응한 회원들은 “안정적인 재정관리가 필수적이며 예산이 뒷받침된다면 자체 회관을 설립할 때도 됐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옥타가 한 단계 발돋움 하기 위해 유력회원을 영입해 양성해야 한다는 의견도 19%를 차지해 비교적 높은 수치를 보였다. 각 지회마다 유력회원을 확보해 네트워크가 강해지도록 하고 외부의 옥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자는 것이다. 안정적 예산 확보 방안에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사업 확대를 통한 지경부 예산 증액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자체 수익 창출, 옥타 발전기금 마련 모금, 상임이사 회비 증액 등의 안도 각기 비슷한 응답률을 보였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사업 확대를 통해 정부와 협회가 공존하고 상생하는 지혜를 이끌어내는 것이 협회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과 “정부예산과 별개로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자체 수익을 낼 수 있는 비즈니스를 시작해야 한다”응 의견이 눈길을 끈다. “옥타가 성년이 되는 지금의 시점에서 단기간 내 재정자립을 이루기 위해 전회원을 대상으로 십시일반 옥타 발전기금을 모으고 회비를 증액해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은 회원들 스스로가 옥타에 대한 존립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는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의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특히 자체기금 모금은 “회원들의 참여도와 사명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써 “그 사용은 명분적 사업이 아닌 회원들의 실질적 활동에 사용될 수 있도록 절제와 감시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뒤를 이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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