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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경북 우수상품 세계 진출 세계한인무역協이 돕는다

작성일: 2011-11-07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618

영남일보 - 좋은아침 좋은뉴스



경북 우수상품 세계 진출 세계한인무역協이 돕는다

 

2011-10-24


경북도와 상호발전 협약


바이어 거래알선 공동 추진



 
경북도는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와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진관 경북도 투자유치본부장, 권병하 세계한인무역협회장,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경북도내 우수상품의 세계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파트너로 나선다.


경북도는 지난 21∼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이주석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파견, 세계한인무역협회 권병하 회장 등 양측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통상, 청년인력 해외일자리창출, 다문화 교류 등 글로벌 경제시대를 선도하고 상호간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2012년도 국내에서 개최예정인 ‘제1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경북도에서 열기로 결정했으며, 경북도 우수상품의 해외진출을 위한 통상관련 정보교환·바이어 거래알선도 공동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내년도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경북도에서 열림에 따라 도내 청년인력의 해외일자리창출, 안동하회마을·경주양동 마을 해외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구미의 첨단산업과 포항의 철강산업을 한상들에게 적극 홍보함으로써 한상(韓商)기업자본을 유치하는 데도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1981년 4월 미국·일본 중심의 한인무역상 101명으로 결성된 후 94년 1월 사단법인으로 승격됐으며, 61개국 114개 지회에 6천500여명의 정회원과 1만여명의 차세대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회원간 상호화합을 통해 글로벌 한인경제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한국상품의 해외수출증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업무제휴로 경북상품이 세계에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시장 개척에 세계한인무역협회가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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