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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뉴스] 17차 세계한인경제인 대회 경북서 대최

작성일: 2011-11-07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596





17차 세계한인경제인 대회 경북서 대최

 

세계속 한인 경제인과 연뎨 지역의 상품과 투자 청년일자리 창출 등 역할 기대


 
이성현 기자  ㅣ 기사입력  2011/10/22

 


2012년에 열리는 1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경북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고 있는 제1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이주석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파견, 경북도와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상호협력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북도는 특히 21일 세계한인무역협회 권병하 회장 등 양측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통상, 청년인력 해외일자리창출, 다문화 교류 등 글로벌 경제시대를 선도하고 상호간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체결에 성공했다.이를 계기로 2012년 17차 대회를 경북에서 치르는데 합의하고, 경상북도는 지역의 우수상품 해외진출을 위한 통상관련 정보교환, 바이어 거래알선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경북도는 이번 업무 제휴로 양 기관과의 인적, 물적 교류는 물론, 61개국 지회를 발판삼아 경북상품이 세계에 진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시장 개척에 세계한인무역협회가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뿐 만이 아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개최를 계기로 회원 기업내 취업 및 해외인턴십 알선 등 도내 청년인력의 해외일자리창출과 관광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1981년 4월 미국, 일본 중심의 한인무역상 101명으로 결성된 후, 1994년 1월 사단법인으로 승격됐으며 61개국 114개 지회에 6천5백여명의 정회원과 1만여명의 차세대 회원으로 구성된 거대한 한인경제단체다. 

이들은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회원간 상호화합을 통해 글로벌 한인경제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한국상품의 해외수출증대 등 “세계 속의 경제한국” 건설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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