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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신문] 제1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막

작성일: 2011-11-07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611






제1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막

 


전 세계 1천 여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동포 경제인의 힘 결집  







재외동포들이 펼치는 대규모 비즈니스 잔치인 ‘제1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2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전 세계 60여 개국의 동포 경제인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됐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한인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속의 한민족, 하나 되는 경제권”이라는 슬로건 하에 글로벌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회원 인프라를 활용해 모국 상품의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대회로서 해외에서 열리는 재외동포 행사 중 역대 최대 규모이자 건국 이래 가장 큰 국제 행사로 개막되었다.


이번 대회는 (사)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 회장 권병하)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코트라, 한국무역협회,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재외동포재단에서 후원한다.


오후 5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에는 권병하 월드옥타 회장, 홍석우 코트라 사장, 안경률 국회포럼 대표의원, 김영환 지식경제위원장,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기수 대법원양형위원장, 서병수 국회의원, 이종혁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내 경제계 주요인사와 현지의 이용준 말레이시아 대사, 이광선 말레이시아 한인회장, 그리고 재외동포 경제인, 국내 기업인, 말레이시아 기업인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홍석우 코트라 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권병하 회장의 대회사, 이용준 말레이시아 대사와 박정찬 연합뉴스 사장의 환영사, 안경률 대표의원, 김영환 지식경제위원, 서병수 국회의원, 이종혁 국회의원, 이주석 경북행정부지사의 축사, 유관단체장 표창 수여식, 공로패 및 표창장 수여식에 이어 만찬으로 이어졌다.


권 회장은 유관단체상 표창으로 협회와 현지 지역발전에 공로가 있는 회원 총 18명에게 지경부장관 표창(5명)과 코트라사장 표창(10명),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회장표창(3명)을 각각 수여했다.


또 동포사회의 발전에 관심을 갖고 정책적 지원을 통해 한인경제인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김영환, 이종혁 의원에게는 공로패를, 동포 경제정책에 대한 통계·연구를 토대로 월드옥타 및 재외동포의 발전에 이바지한 동서대 박재진 교수, 동국대 이영찬 교수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권병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말레이시아 건국 이래 가장 큰 경제단체의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함은 21세기 아시아 경제시대를 열어가는데 월드옥타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하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월드옥타 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해지고 장기적으로는 전체 동포사회의 발전을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석우 코트라 사장은 지구촌 곳곳에서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한인 경제인들이 땀 흘려 가꾸어 온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서서히 본 궤도에 올라가고 있는 모습에 뜨거운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KOTRA와 OKTA가 축적해 온 경험과 노하우가 잘 결합되어 대한민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산하는 선봉장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개회식에 앞서 월드옥타는 경상북도와 대한항공과 각각 업무제휴협약식을 갖고 글로벌 시대 우호증진을 통해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월드옥타 공식 항공사로 대한항공을 지정하기로 했다.












한편 월드옥타 회원들 중 부품소재산업 분야의 기업인은 코트라에서 모집한 2011 기술협력 무역사절단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 모집한 국내중소기업 총 19개사와 글로벌 파트너십(GP) 수출상담회를 가졌으며 ‘지역별 새로운 경제 트렌드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국제 심포지엄, 전문화된 무역거래와 정보교류를 지원하는 11개 통상위원회 회의, 후배 한인경제인 양성을 논의하는 차세대전략회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다음날인 22일에는 월드옥타 제16대 2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비롯해 이기수 대법원 양형위원장의 특별강연과 차세대 지역별 네트워크 방안을 연구하는 차세대 포럼 등이 준비되어 있고 6시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이 끝난다.

 


이번 대회는 동포사회에서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국가적으로도 가장 큰 규모의 행사여서 말레이시아 정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폐회식 날 말레이시아 문화관광부 행정차관인 다토 옹홍팽 박사(DATO’s DR. Ong Hong Peng)와 행정차관보 쥬나이다 박사(DR.Junaida Lee Abdullah), 정무차관이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의원협회 부의장인 다토 제임스 박사(DATO’ DR. James Dawos Mamit)가 대회장을 방문하여 한인경제인들을 환영하고, 말레이시아 관광자원에 대해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또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G-Fair 2011에 참여하기 위해 150여 명의 한인경제인들이 대거 방한해 우수 국내 중소기업과 추가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월드옥타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모국 대한민국과 동포사회의 상생 발전과 글로벌 경제의 한민족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1981년 설립하였고, 현재 지식경제부 산하의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다.


현존하는 단일 재외동포 단체 중 가장 오랜 역사와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갖춘 최대 경제단체로, 전 세계 61개국 114개 지회에 6,500명의 정회원과 차세대 회원 1만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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