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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10회 한상대회 개막 "한상, 中企수출 창구로"

작성일: 2011-11-07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593





10회 한상대회 개막 "한상, 中企수출 창구로"

 

한·미FTA 비준 촉구키로 

 

2011.11.02 

 

◆ 제10차 세계한상대회 ◆

 

 

500개 기업 제품 한자리 제10차 세계한상대회가 개막한 2일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기업전시장을 김경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권병하 헤니권코퍼레이션 회장, 문대동 한상대회 대회장, 장석원 KIN 회장(오른쪽부터) 등이 둘러보고 있다. <김재훈 기자>



울산에 있는 자동차부품업체 `진명21`은 연매출 200억원대 중소기업이다. 2001년부터 신규 사업으로 작은 골목에도 쉽게 진입해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형 소방차 사업을 시작했다. 해외 판로를 뚫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들였지만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지난해 열린 대구 세계한상대회에서 마침내 수출 길을 찾았다. 당시 대회에서 인도ㆍ터키 지역 한상과 만나 3만달러 계약을 체결했고, 이들이 이번에는 중남미 지역 한상을 소개해 줘 올해 부산 대회에서 1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처럼 한상대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에도 불구하고 해외 판로를 뚫지 못해 고심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에 수출 통로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 세계 동포 기업인들과 국내 경제인들의 비즈니스 한마당인 `제10차 세계한상대회`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상! 세계를 향해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4일까지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40여 개국 3300여 명의 내외동포 경제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약500개 기업이 600여개 부스에 제품을 전시하고 수출상당을 벌인다.개막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덕룡 청와대 국민통합특보 등 국내외 주요 인사 2000여 명이 참가했다.

한상들은 한ㆍ미 FTA 비준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했다. 문 대동 세계한상대회장은 "한상들은 한ㆍ미 FTA를 지지한다는 입장"이라며 "폐막식에서 한ㆍ미 FTA 비준 촉구 성명서를 낭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획취재팀=최용성 차장 / 김규식 기자 / 박동민 기자 / 정승환 기자 / 박승철 기자 / 최승진 기자 / 이덕주 기자 / 차윤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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