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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경북도,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유치

작성일: 2011-10-24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626

경북도,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유치

한인무역協과 내년 개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 2011-10-24



세계 60여개국의 한인무역상으록 구성된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내년 제 1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경북에서 개최된다.

경북도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제1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대표단을 파견, 내년 국내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경북에 개최키로 합의했다.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단장으로 한 경북대표단은 또 세계한인무역협회 권병하 회장과 경제·통상, 청년인력 해외일자리창출, 다문화 교류 등 글로벌 경제시대를 선도하고 상호간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경북지역 우수상품의 해외진출을 위한 통상관련 정보교환, 바이어 거래알선 등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는 지난 1981년 미국, 일본 중심의 한인무역상 101명으로 결성된 후 61개국 114개 지회에 6천500여명의 정회원과 1만여명의 차세대 회원으로 구성된 거대한 한인경제단체이다.

경북도는 내년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포항 철강산업, 구미 첨단산업 등의 산업인프라를 적극 홍보해 한상기업자본 유치는 물론 관광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지역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시장 개척에 세계한인무역협회가 견인차 역할을 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승복기자 yang@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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