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10-18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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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대회·경제인대회가 발전하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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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 사무국, 경제인대회를 앞두고 2주간 설문조사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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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현 집행부와 전직회장단, 국제통상전략연구원장 등 총 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한상대회가 각각의 성격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옥타 사무국은 2011 세계경제인대회를 앞두고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에 걸쳐 주요인사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월드옥타 회원들은 세계 한인 경제인들을 위한 각종 행사들이 각각의 성격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봄에 열리는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이하 대표자대회)와 가을에 열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경제인대회)의 경우 각각 월드옥타가 주관하고 있어 관심을 끌었다. 대표자대회와 경제인대회가 내실 있는 대회로 발전하기 위해 ‘두 대회 간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47%로 가장 많은 응답 비율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회원교육 및 지회 간 교류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한다’는 응답도 40%를 차지해 옥타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항목으로 꼽혔다. “지자체와 네트워킹을 강화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는 답변은 13%로 3위를 차지했다. 기타의견 항목에서는 더욱 자세한 회원들의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같은 행사를 2번 진행하게 되면 행사의 효율성과 참여의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행사의 질을 높이고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출상담회를 연 1회로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눈길을 끌었다. “경제인대회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하되, 대표자대회는 상임이사 및 각 지역 주요 회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해 옥타 교육과 발전을 논하는 장으로 삼자”는 의견도 눈길을 끌었다. “회원 교육을 통해 조직력을 강화하고 회원 상호간 또는 지회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매 대회가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의견은 옥타에의 네트워크 필요성을 드러냈고 “정기대회의 본 목적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것인만큼 회원들만의 모임이나 친선도모의 장이 아닌 현지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좋은 상품을 찾을 수 있는 장터가 되도록 지자체와 국내 중소기업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타 기관과의 네트워크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마다 경제인대회와 비슷한 시기에 개최되는 한상대회와의 차별화 방안도 다양하게 제시됐다. 회원들은 경제인대회가 갖고 있는 장점으로 “회원들이 주축이 돼 개최하는 대회”라는 점으로 들었다. 한 회원은 “전시성을 배제하고 회원 유대관계를 근간으로 비즈니스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회원사 간 사업상담회를 가졌으면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일회성이 아닌 연속성 있는 사업으로 기획돼야 한다”는 지적도 눈길을 끌었다. 옥타가 육성한 차세대들이 비즈니스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창구로 대회를 활용하고 현지 주류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창업까지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은 최근 높아진 옥타 내 차세대 사업의 비중을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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