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1
회원 800명 등 1천명 참석..창원서 수출상담회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최대 재외동포 경제단체인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대규모 기념행사를 갖는다.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월드옥타(회장 권병하)와 연합뉴스(사장 박정찬)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법무부, KOTRA, 한국무역협회, 재외동포재단 등이 후원한다.
기념식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월드옥타 회원 800여명과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 홍준표.김무성.나경원.이낙연.정장선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자치단체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정.관계 및 재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월드옥타 30년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동영상 관람과 기념사, 내외빈 축사, 시상식, 한국 경제발전을 위한 비전 선포 등의 순서로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회장 안경률 의원)은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권병하 회장은 "어려웠던 시절 이국땅을 밟은 동포 경제인들이 조국의 발전을 생각하며 만든 소박한 꿈이 이제 30년 역사 속에 국가와 민족을 향한 경제단체로 성장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한국경제 제6단체로의 성장을 다짐하며, 세계 10대 경제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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