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10-17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562

| 미주지역 차세대 한 자리에 | ||||||
| 옥타 LA지회 주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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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를 중심으로 한 미주지역 차세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마련됐다. 월드옥타가 주최하고 LA지회가 주관한 전미주 차세대 리더포럼 및 사업계발 전략회의가 지난 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치러졌다. 팜데저트에 소재한 베스트웨스턴 리조트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권병하 회장, 고석화 명예회장, 존서 이사장, 조병태 월드옥타 증경회장, 배일수 차세대위원장, 민병철 LA지회장, 박병철 전 LA지회장 등 옥타 임원들과 100여명을 웃도는 차세대들이 참석했다. 참여한 차세대들의 지역적 거점 역시 미주지역 전역에 걸쳐 LA 뿐 아니라 멕시코,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 다양한 지역 출신의 차세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 행사는 월드옥타 차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행사로서 개최 전부터 대내외적인 관심을 모았다. 월드옥타 회원 뿐 아니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을 비롯한 한국 유수기업과 지자체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대회는 첫날 리셉션에 이어 둘째날인 1일부터 월드옥타의 내로라하는 무역인들과 함께 진행한 ‘CEO와의 만남’(Meet The CEO) 등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그램들을 소화했다. 1일 오후에는 40여개 기업들이 전시 테이블을 직접 마련해 차세대 무역인들과 회사를 소개하는 상품전시회가 열렸다.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대회에 참석한 차세대들은 2일 골프와 하이킹 등 준비된 프로그램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이번 행사를 통해 만난 타 지역 차세대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사업이나 무역에 종사하지 않는 차세대라고 하더라도 노하우와 고민을 나누며 비전을 세울 수 있는 유용한 시간으로 채워진 것. 대회를 주관한 민병철 회장은 “첫 행사인만큼 우려도 있었지만 회원들과 차세대들이 준비에 만전을 기해 참가자 모두가 만족한 행사였다”고 자평했다. 행사 내내 차세대들과 시간을 함께해 눈길을 끌었던 배일수 차세대위원장 역시 “차세대리더양성사업은 월드옥타의 주력사업”이라며 “LA지회 차세대들이 행사를 잘 준비해 나무랄 데 없는 대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주지역 차세대들이 이렇게 성공적으로 대규모 행사를 치러 타지역 차세대 행사의 모범적인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월드옥타는 이같은 대규모 차세대 행사가 자주 열리게 될 으로 기대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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