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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코리안] "월드옥타 30년은 한 마디로 '형설의 공'입니다"

작성일: 2011-04-13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544




"월드옥타 30년은 한 마디로 '형설의 공'입니다" 


[인터뷰]권병하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회장


2011년 04월 07일 (목) 이종환 기자  stonevalley@naver.com 

 


"아무리 선한 뜻이 있고 열정이 있어도 세상이 알아주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흩어져 있으면서도 성숙돼 가고 있는 해외동포사회가 착실한 성장을 해 가고 있음은 해외동포에 관심을 갖고 함께 걸어온 언론의 힘이 안정과 성장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권병하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은 설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8일 기념식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해외동포 사회의 성장에 언론의 역할 이 크다는 치하의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월드옥타는 지난 1980년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기, 해외에서 성공한 101명의 무역 경제인들이 모국상품 구매운동을 통해 조국에 기여해 보고자 자발적으로 협회를 설립한 이래 현재 6,500여 명의 회원과 8,400여 명의 차세대 회원을 거느린 대조직으로 성장했다.


권병하 회장은 “월드옥타의 30년 역사는 선배 회원들의 희생과 헌신적인 봉사의 역사”라며 "2011년을 기점으로 모든 회원이 한마음이 되어 월드옥타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 월드옥타 30년을 단어 하나로 표현하자면?

"저는 '형설의 공'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우리 월드옥타의 창설 때를 생각하면 지금 월드옥타는 역사적 사건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이 어렵고 힘들 때 사회가 불안하던 시절, 새로운 도전과 잘 살아 보고자하는 일념 하나로 배타고 비행기를 타야만했던 해외동포가 문화와 정서가 다른 이국 땅에서 살고 있는 해외동포로서의 남모르는 애환속에 눈물을 삼키며 이를 물고 한민족의 둥지안에 모여서 우리의 기억속에 지워지지 않은 조국을 향해 도움을 주고자하는 소박한 마음들로 만남이 시작되어 그 뜻과 그 정신이 가득한 옥타문화로 뿌리내어 지금 3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지나온 역사는 월드옥타가 민족의 혼이 되어 왔습니다. 민족의 기가 되어 왔습니다. 잘 살아 보고자하는 꿈으로 조국을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으로 쌓아올린 역사이기에 형설의 공이라 하고자 합니다"


- 월드옥타 성장에 크게 이바지하신분은.

"정말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월드옥타는 순간 순간마다 많은 분들이 주어진 현장에서 큰 역활을 하신 훌륭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꼭 이야기를 하라고 한다면 30년 역사가 작은 기간이 아니기에 역사발전의 변천사적 차원에서 본다면, 먼저 초창기 역사를 이야기 할 수 있지요. 초창기에 협회의 태동은 하였지만 모두가 마음만 있었지 재정적으로 어려울 때인지라 운영에 극심한 어려움이 있을 때 지금은 고인이 되셨읍니다만 2대회장님으로 일본의 김용태 회장님이 10년간 회장으로서 운영을 맡아 조직기반을 확충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성장기라 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관심없는 해외동포경제인들의 모임인 월드옥타를 국회의 관심을 끌어내고 정부의 관심을 모을 수 있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신 분이 많이있읍니다만 그중에서도 지금은 국회 내에서 가장 우수한 모임으로 각광 받고있는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인 포럼에 산파적 역활을 하시고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유대강화에 크게 이바지 하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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