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워커힐호텔서…19~22일 창원 대표자대회
2011년 02월 10일 (목)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외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성대한 30주년 기념식을 준비 중이다.
월드옥타는 지난 1월 28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30주년기념식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 회의를 갖고 “4월 18일 오후 2시 서울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권병하 회장, 박기출 수석부회장, 조롱제 상근부회장, 차봉규 상임집행위원, 전상혁 중국 남경 지회장, 김성학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긴 시간 동안 30주년 기념식과 관련한 회의를 가진 권병하 회장은 “지나온 30년 동안 수고하신 선배 회원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주는 행사로 마련될 것”이라며 “건전한 발전을 이룩해 온 우리 월드옥타의 비전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그 동안 역량을 확장해 온 월드옥타의 전통과 비전을 함께 볼 수 있는 자리로 대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걸로 안다”며 “이번 기념식은 그 어느때의 월드옥타 행사보다 더 풍성하고 주목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외동포 무역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월드옥타 30주년 기념식에 어떤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할 것인지 또한 관심거리.
월드옥타는 기념식 직후인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에 걸쳐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 13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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