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서 수출상담회
Write : 2011-01-25
오는 4월에 전세계 한인경제인 대축제가 경남에서 열린다.
경남도는 23일 재외동포 한인무역인들과 국내 중소기업인들의 대축제인 ‘제13차 World-OKTA 세계대표자 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오는 4월에 개최하고,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업체를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창원시, (사)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전세계 한인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인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회장 권병화)는 지난 81년 해외교포 경제무역인 단체로 설립되어 현재 61개국 113개 지회 6000여명이 등록되어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수출상담회, 투자설명회, 해외인턴십 및 해외취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남투어, 기업체탐방, 경남홍보관 운영 등을 통하여 전세계 한인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인들이 함께하는 경제인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특히 4월 21일 개최하는 수출상담회는 해외 동포 바이어와 도내 중소기업간의 상담을 통해 수천억원의 가시적인 수출계약 체결이 예상된다.
경남도는 수출상담시간을 종전 3시간에서 8시간으로 확대하고, 참가업체 규모도 종전보다 50여개 업체가 늘어난 200개로 모집하는 등 경남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상담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남은 기간동안 참여기업체모집, 행사장설치, 숙박, 식사, 투어, 홍보 등을 빈틈없이 준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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