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권(리더십),하용화(문화),김우재(국가브랜드),박종범(커뮤니티),김삼(언론)
2010년 12월 23일 (목) 14:59:48

▲ 사진은 좌로부터 정효권 회장,하용화 회장, 김우재 이사장, 박종범 회장, 김삼 대표
월드코리안대상 선정위원회 주관...내년 2월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서 시상
올해 한해 세계를 빛낸 ‘2010 월드코리안 대상’ 수상자로 정효권 재중국한국인회장과 하용화 뉴욕한인회장, 김우재 월드옥타 이사장, 박종범 오스트리아 한인회장, 김삼 연변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본지 명예총재인 이기택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위원장을 맡은 월드코리안 대상 선정위원회는 22일 전세계에서 추천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5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 심사에 들어가 위의 인사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월드코리안 대상은 본지가 후원하는 월드코리안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엄선해 시상하는 상. 올해 처음으로 제정돼 수상자를 선정했다.
▲5개 분야 시상=올해 한해 동안 세계 한인사회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분야별로 선정했다는 게 선정위원회의 설명이다.
정효권 재중국한국인회장은 리더십 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회장은 2009년과 2010년 2년간 재중국한국인회장으로 재임하면서 56개 재중국 지역한인회를 하나로 묶어내고, 재중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나아가 내년부터 시작되는 제6대 재중국한국인회 회장에 출마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투표 추대로 회장직을 연임하게 된 것도 정회장의 탁월한 리더십 때문이라는 게 주변의 풀이. 이 같은 점이 높게 평가돼 2010 월드코리안 리더십 대상을 받게 됐다.
하용화 뉴욕한인회장은 한인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맨하탄의 뉴욕한인회 건물을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공간으로 만든데 이어, 뉴욕한인의 100년 역사와 뉴욕한인회의 발자취를 담은 ‘뉴욕한인회 50년사’를 발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10 월드코리안 문화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우재 월드옥타 이사장은 ‘2010 월드코리안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30년전 인도네시아로 진출해, 현지에서 ‘무궁화유통’이라는 이름으로 스넥 등 한국 식품류에서 의류 전자제품 등 다양한 한국제품을 인도네시아 오지에까지 보급해, 한류문화의 확산과 국가위상 제고에 큰 역할을 해 국가브랜드 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종범 오스트리아 한인회장은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수준높은 한인회보 발간 등이 높이 평가받아 2010 월드코리안 커뮤니티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스트리아에서 한서실업이라는 자동차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그는 격조 높은 커뮤니티 행사들을 진행해 문화의 나라 오스트리아에서 우리 한인 커뮤니티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삼 연변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대표는 200만 중국 조선족 커뮤니티의 ‘문화 저수지’인 연변에서 조선족 문화 예술 기업 언론을 포괄하는 포털사이트 ‘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www.z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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