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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국일보] “내년초 FTA 대비 옥타포럼 준비”

작성일: 2010-12-13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966




“내년초 FTA 대비 옥타포럼 준비”



신임 시드니지회 장익재 지회장 취임



“옥타, 시야 확대와 자기 혁신에 매우 유익”

“옥타는 글로벌 네트워킹을 갖춘 매우 유익한 조직이다. 나도 한 때 사업에만 매달리며 외부와 접촉이 없이 지낸 시절이 있었다. 넓은 세상을 보아야 하는 시대가 됐다. 사업가로서 시야를 넓히고 자기 혁신에 매우 유익한 단체가 바로 월드옥타다. 옥타 문호는 항상 활짝 열려 있다.

월드옥타 시드니지회의 신임 장익재 지회장(사진 왼쪽, 53)은 옥타의 장점으로 시야 확대와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으뜸으로 꼽았다. 6일(월) 정기 총회를 통해 신임 지회장으로 취임한 그는 새해 임원진을 구성해 시드니지회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그는 내년 4-5월 경 한국-호주 FTA(자유무역협정)가 타결될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 전반기에 옥타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한호 양국간 FTA 체결은 무역인 모임으로서 옥타 회원들에게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두 나라 정부간, 또 대기업들이 주요 관심사는 협상 과정에서 논의됐겠지만 교포 기업인들의 목소리는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 월드옥타가 관여해야 할 부분이라고 판단된다. 이런 시각에서 내년 전반기에 옥타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시드니지회는 6일 저녁 쏘렌조 레스토랑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지회장과 감사(최성호 UG회계 공동 대표)를 선출했다. 전임 신중섭 지회장이 2년의 임기를 마쳤다. 장 신임 지회장은 2년 간 열정으로 지회를 리드한 신중섭 전 지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 김진수 총영사, 김병일 시드니한인회장, 천용수 월드옥타 명예 회장, 박영선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장, 이정현 재호한인상공인 연합회장및 정진규 부회장, 하장호 사무총장, 김성일 월드옥타 퍼스지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을 했다.
월드옥타는 한국 지식경제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전세계 61개국에 117개 지회의 조직망을 갖춘 해외한인경제단체다. 호주에는 시드니와 멜버른, 아들레이드, 퍼스에 지회가 있고 최근 브리즈번도 지회가 됐다. 시드니 지회는 옥타의 중점 사업 중 하나인 차세대무역스쿨을 지난 10년 동안 8회에 걸쳐 개최하면서 교민 1.5-2세대 무역인을 양성해 왔다. 그동안 수료생만 5백여명에 이른다.

취임식 인사말에서 장 신임 지회장은 시드니 지회의 새 집행부가 내실을 다지기 위해 세가지 목표를 추진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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