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 이 지난 3일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뉴욕한인 사회는 크게 반기는 모습입니다.
톡히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조속한 타결을 애타게 기다려 왔던 뉴욕 한인 경제인들은 한미 FTA 가 사실상 타결됐다는 소식에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 양국 의회에서의 비준작업이 하루속히 신속히 이루어지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번 협상 타결이 양국간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북한의 도발로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진 한미 안보 동맹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뉴욕한인사회의 최대 무역, 도매상 모임인 뉴욕한인 경제인 협회 회원들은 품질이 우수한 한국산 제품이 비과세로 가격 경쟁력을 갖게 되어 미국시장에더 많이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불경기를 이겨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있는 듯 합니다.
수입상들이 그동안 저렴한 가격을 이유로 주로 중국에서 들여오던 아이템들을 이제는 한국에서 들여오게 되는 경우가 많아질 전망입니다.
한인 경제인들은 이번 한미간 FTA 체결이 한국 경제 뿐 아니라 그동안 침체에 빠져있던 미국경제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면서 이제는 한인 경제인들이 미국 의회에서의 조속한 인준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한인 경제인들은 한미 FTA를 단지 양국가간의 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비즈니스와 함께 연관시킬 수 있는 절오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야만 할 것입니다.
세계 해외한인 무역협회인 월드옥타에 따르면 이번 한미 FTA 체결은 미국측에 연간 110억 달러의 수출증대와 함께 7만여개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함께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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