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중국조선족발전을 위한 학술심포지엄과 워크숍》북경서

중국 전역과 세계 각지에 분포돼있는 조선족들이 새로운 거주형태를 구성하게 되면서《민족문화공유》가 필수, 따라서 글로벌코리언문화 네트워크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있다.
20일,《조선족발전을 위한 글로벌코리언문화네트워크 구축전략》을 주제로 한 제15회조선족발전을 위한 학술심포지엄과 워크숍이 북경 중앙민족대학에서 개최되였다.
원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중국인민해방군 상장, 중국조선민족사학회 명예회장 조남기, 원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이며 중국조선민족사학회 명예회장 리덕수, 원 중국인민해방군 공군 부사령원이며 중국조선민족사학회 명예회장 리영태가 축하신을 통해 대회성공을 기원했다.
중앙민족대학한국문화연구소, 중국조선민족사학회에서 주최한 이번 워크숍에는 북경, 상해, 할빈, 연길, 천진 등 전국각지 조선족 학자, 교수들뿐아니라 미국, 일본, 오스트랄리아 등 국외 전문가, 경제인 및 대학생 등70여명이 한자리에 앉아 조선족문화네트워크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이날, 중국신문사업자협회 서기처 전임서기 리현덕이《개혁창신정신으로 중국조선족문화건설을 도모하자》, 중국기업련합회 부리사장 리명성이《경제세계화와 동북아경제합작중의 지위와 작용》, 오스트랄리아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원장 윤영곤이《한민족 경제네트워크의 확대와 재중동포》, 일본아세아경제문화연구소 소장 류경재가《변화속에 있는 재일코리안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제목으로 기조(主旨)발언을 하였다.
중국신문사업자협회 서기처 전임서기 리현덕.
리명성은 기조발언에서《목전 중국은 발전중점을 장길도개발개방에 돌렸다》며 《우리는 현재 거대한 잠재력의 새 무대의 자원을 갖고있》는바 많은 조선족인재들이 이 기회를 다잡아《장길도 지역의 우선 시행의 우세로 지역경제합작돌파구를 탐색, 국내외사회네트워크 형성, 종합자질(IQ, EQ, SQ)제고 등》성공을 이루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세미나에서 기조발언을 한 중국기업련합회 리명성부리사장.
오스트랄리아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원장 윤영곤.
또한 워크숍에서는 정신철교수의《도시민족공동체 구성과 네트워크의 역할》, 중앙민족대학 정희숙교수의《디지털콘텐츠를 활용한 민족문화네트워크 구축방안》, 료녕조선문보사 최호사장의《민족문화교류의 지속성에 대한 사색》등 12편 론문이 교류됐다.
황유복교수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선정에 대한 계기와 중요성 및 문화네크워크 구축의 필요성릉 강조하면서 《이번 세미나는 전국 및 전세계에 있는 조선족들의 민족문화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세대간의 네트워킹을 쌓는데 자못 큰 의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중앙민족대학 교수이며 한국문화연구소 황유복소장.
《조선족발전을 위한 학술심포지엄과 워크숍》은1994년 중앙민족대학 한국문화연구소 황유복소장을 필두로 시작하여 조선족발전에 정열과 관심을 몰붓는 조선족석학들과 글로벌 각계 인사들이 모여 그때마다 핫이슈로 되는 조선족사회 현황에 대해 깊게 분석, 대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실천적 노력을 아끼지 않음으로 우리 민족을 위해 큰 기여를 해오고있다.
한편, 이번 세미나 조직위원회에서는2010년 길림성, 료녕성 문과수석으로 각각 청화대학, 북경대학 입학생인 신가영, 왕동매 학생에게《제7기민족청년상》을 발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