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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신문] 16대 월드옥타 아시아의 문을 연다

작성일: 2010-11-10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563




16대 월드옥타 아시아의 문을 연다 



26일 권병하 신임회장, 김우재 신임이사장 선출 



2010년 11월 08일 (월) 


 



왼쪽부터 월드옥타 16대 권병하 회장, 김우재 이사장, 박기출 수석부회장, 이종구 감사, 김성학 감사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 월드옥타) 16대 회장에 권병하 현 월드옥타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월드옥타 15대 집행부는 지난 달 26일 오전 수원 라마단 호텔에서 4차 이사회를 갖고 단독후보로 나선 권 수석부회장을 16대 회장으로 확정지었다.


인사말에 나선 권 신임회장은 “지난 30년 동안 엄청난 성장과 발전을 거듭했다. 이제 격조 높은 월드옥타로 나아갈 시기에 제가 그 초석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권 신임회장은 이어 “화목한 가운데 똘똘 뭉치는 월드옥타의 전통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 달라”고 회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사장 선거에 출마한 김우재 인도네시아 상임집행위원과 김재현 멕시코 상임집행위원 중 6표차의 우위를 보인 김우재 위원이 신임이사장에 선출돼 눈길을 끌었다.


김 신임이사장은 집행부와의 협의를 거쳐 미국과 중국에 각각 1명씩 부이사장을 지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왼쪽부터 조준홍, 차봉규, 김관수, 박효은, 이청길, 문석환, 김만석, 


이연수, 남용해, 남융행, 조경행 위원.



이어 영국 이종구 상임이사, 호주 김성학 상임이사가 각각 제 16대 감사에 선출됐다. 집행부를 이끌어갈 상임집행위원에는 조준홍, 차봉규, 김관수 현 집행위원이 연임된 데 이어 박효은, 이청길, 문석환, 김만석, 안현수, 박기출, 남용해, 남융행, 조경행 신임집행위원이 선임됐다.


이들은 같은 날 오후 이비스 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를 통해 인준을 받고 직위를 확정해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보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번 선거는 아시아 지역 출신의 후보들이 두드러진 결과를 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말레이시아를 근거로 활동하고 있는 권병하 신임회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김우재 신임이사장 및 싱가포르의 박기출 수석부회장까지 주요수뇌부에 아시아 출신 인사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1.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G-Fair 개막식에서 테이프를 커팅하는 VIP
2.옥타 차세대 멤버들이 포럼을 마치고 포즈를 취했다.

3.16대 상임집행위원 발표 월드옥타 신구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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