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LA총영사, 권병하, 배희철 등 동포관계자 참석해
2010년 10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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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기존의 재외동포사업추진단을 확대 개편한 ‘세계한인민주회의 창립대회'를 지난 4일 개최한 가운데 한나라당은 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재외국민위원회’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재수 LA총영사,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 배희철 대표를 비롯해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 월드옥타) 권병하 신임회장이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미국 이청길, 은석찬, 캐나다 김관수, 독일 권대희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은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회장 안경률) 추계세미나 행사장 바로 옆에서 30분전에 열려 여러 동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은 축사를 통해 “의원들은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외국에 나가서 각지의 실태를 살펴보고 그 지역에서 여러 활동을 해 대선 때까지는 20번 이상 해외에 다녀오셔야 될 것이라는 각오를 단단히 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재외국민위원회는 당 지도부와 장관 겸직 의원을 제외한 소속의원 전원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조진형 위원장, 이군현 부위원장, 윤상현 본부장과 8명의 분과위원장으로 구성해 활동하게 된다.
조진형 재외국민위원장은 “현지 교민사회에서는 '민주당이 교민사회 바닥에 뿌리를 내리고, 조직활동도 하는데 한나라당은 왜 가만히 있느냐'는 얘기를 한다"며 "당소속 의원들이 재외국민위원장이라는 생각을 갖고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재외국민위원회는 이날 발대식에서 올바른 재외국민 참정권 실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해외교민단체 발전과 교육 및 고용 정책개발 △재외선거제도 적극 홍보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위한 지속적 제도개선 △동포사회 분열갈등 조장행위 불허 등을 참석자 모두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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