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KTA 활동

글로벌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의 중심
홈으로 이동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컨텐츠

[경향신문] 유럽 경제 중심으로 떠오르는 폴란드를 주목하라

작성일: 2018-11-20 작성자: 조회수: 578
남종석 부회장.jpg

폴란드는 우리나라처럼 역사적으로 많은 애환을 가지고 있다. 한때 중유럽의 강자였던 폴란드는 왕권 약화로 인해 독일, 러시아, 오스트리아 등 강력한 이웃들에 영토가 분할됐다. 지도상에서는 123년(1795~1918) 동안 없어지기도 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강대국의 완충지대’가 되면서, 미국의 주도하에 잃어버린 땅을 되찾았다. 지난 11일로 독립한 지 100년이 됐다. 폴란드와 한국은 놀라울 정도로 많은 동질성을 가지고 있다. 애국심 있고, 강한 민족성을 가지고 있다. 내년은 한국과 폴란드가 수교를 맺은 지 30년 되는 해다. 

1989년부터 종합상사를 통한 일반상품 수출을 시작했고, 2005년부터 LG전자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약 200여개의 한국 업체들이 자동차, 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7억달러 이상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다. 폴란드 내 한국 기업 이미지는 상당히 좋다.

폴란드는 과거 지리적인 위치로 인해 많은 침략을 당했으나, 현재는 지리적인 이점 덕택에 많은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유럽의 인터넷 쇼핑 증가로 상대적으로 임대료, 인건비가 싼 폴란드 물류산업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자동차 관련 산업은 폴란드 국내총생산(GDP)의 8%, 전체 산업인구의 10%가 종사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폴란드의 시장규모 및 소득수준을 감안하면 연간 100만대 자동차 판매가 예상되지만 현실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향후 물류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상용차의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래산업인 전기자동차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폴란드 자동차산업에 외국인투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원문보기>> https://goo.gl/f2J2fT


댓글달기

담당자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