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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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 전 월드옥타 이사장, 한국외대에 발전기금 1억 기탁
학교측, `박병철 강의실` 만들고 동판 제막식 진행

박병철 전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이사장이 모교인 한국외국어대학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박 전 이사장은 8일 한국외대 본관 203호에서 김인철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그는 기탁식에서 "한국에서는 잘 몰랐는데 해외에 나가 사업을 해보니 전 세계 한국외대인 네트워크가 없는 곳이 없더라"며 "외대인이라서 자랑스러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후학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쾌척해줘 진심으로 감사한다. 한인사회와 대학을 위한 공헌에도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며 "회장님의 소중한 뜻을 기리는 의미로 `박병철 강의실`을 명명하겠다"고 사의를 표했다.
학교 측은 기탁식이 끝난 뒤 사회과학관 501호를 `박병철 강의실`로 명명했고, 동판제막식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국외대 김현택 대외부총장, 이은구 대외협력처장, 조국현 교무처장, 이승용 행정지원처장, 김봉철 학생·인재개발처장, 임대근 홍보실장과 차봉규 전 월드옥타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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