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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일보] 천용수 코스트 그룹 회장

작성일: 2018-08-17 작성자: 조회수: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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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설립한 ‘조선투자자문회사’ 대북 무역 및 투자 유일 창구로 7월 선정 
중국 및 영국계 회사 7개와 경합 거쳐 최종 낙점 
“26년 꾸준한 대북 사업 인정받은 결과”

천용수 회장은… 1983년 호주로 이민, 퍼스에서 선박 납품업과 자원 재활용업 등으로 부를 쌓은 뒤 1992년 조총련을 제외하고 해외동포 사업가로서는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했다. 1년 후 외국인 기업가로서 최초의 업무용 건물 건립, 1995년 북한 최초 합영회사를 세웠으며 현재 선봉 코스트 합영회사를 두고 9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04년 최초의 해외동포 기업인들의 평양 무역상담회(월드옥타 주최)를 위해 무역상담회 준비위원장으로 42개국 162명의 해외동포기업인들을 이끌고 방북해 관심을 끌었다. 6년 전부터는 북한 광산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현재 호주에 코스트 타이어, 그린 리사이클링, 화장품 총판회사인 미샤, IT 회사인 액심텍 등 4개 회사를 운영 중이다. 맨손으로 연 매출 2억 4천만달러 기업을 일군 천용수 회장은 대표적인 동포사업가 중 한 명이다. 2006∼2008년 월드옥타 제14대 회장을 지냈다. 

“북한과의 사업은 마치 백지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다“. 

‘뚝심과 끈기라는 붓으로’ 남들은 선뜻 가지못한 ‘북한이라는 백지’에 지난 26년간 맘껏 사업을 펼쳐온 천용수 호주 코스트 그룹 회장. 

대북 사업관련해서는 해외동포를 포함, 한국인으로는 독보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북한에 다녀온 횟수만 해도 199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평균 6-10회로 통산 200여 회에 달한다. 

투자규모도 상당하다. 실패 액수는 약 400만달러에 이른다. 대북 사업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은 셈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지난 7월 천 회장의 ‘조선 투자자문회사’는 북한으로부터 대 북한 무역 및 투자의 유일한 창구로 지정받았다. 

천 회장은 “중국회사 5곳, 영국회사 2곳과의 경합에서 우리 회사가 최종 지명됐다. 26년 간의 북한에서의 사업경험을 인정받았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10일(금) ‘월드옥타 차세대 무역스쿨’에서 특강 전 천 회장은 인터뷰 요청에 대해 “인터뷰는 뭐 부담스럽고 대신 오늘 내 강의를 듣는 것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강연 전과 11일(토) 무역스쿨 입교식 때, 이틀 후 해외출장을 떠나기까지 여러 경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교롭게도 83년 8월 18일 35년 전 이맘 때 천 회장은 호주 땅을 밟았다.


기사 원문보기>> https://goo.gl/f3CS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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