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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신문] 길경갑, 심양시 조선족련의회 회장으로 당선

작성일: 2011-10-06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608





길경갑, 심양시 조선족련의회 회장으로 당선  

 


심양시 조선족사회의 주목을 끌었던 조선족련의회 제6기 이사회의에서 전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과 월드옥타 심양지회장의 중임을 짊어지고 조선족사회에 큰 기여를 했던 길경갑회장이 련의회 신임회장으로 당선되였다.

 

이번에 열린 이사회에는 련의회 제5기 이사진 임원들과 제6기 이사진 이사 65명 그리고 요녕성민위 장덕수순시원과 심양시민위 김상부 주임이 함께 참가하였다.

 

회의는 민주선거로 제6기 이사회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 부총장을 선거하였다. 선거결과에 따르면 회장에 길경갑, 부회장에 조정훈(사무총장 겸임), 박매화, 박해천, 박영철, 리영일, 정용, 정태성, 김승력, 박정남, 신문걸, 김명철, 이성국, 허정진, 이문길이 당선되였다.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되자 제6기이사회는 로팔균, 김정구, 문종선을 명예회장으로, 김병갑 등 16명을 고문으로 초빙하고 길경갑 신임회장이 새로 초빙된 명예회장과 고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길경갑 신임회장은 당선연설에서 제5기 이사회의 적극적인 추천과 제6기 이사회의 신임에 감사를 드리고 제5기 이사회의 사업성과를 충분히 긍정, 제6기 이사회는 앞으로 “대내외의 교류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형제민족들과의 연대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련의회의 규정에 따라 소속 각 분회의 재조직사업을 빠른 시일 내에 완성하겠다.”고 표시했다.

 

제5기 이사회 로팔균 회장은 축사에서 새로 구성된 제6기 이사회는 “참신하고 대표적이고 생기발랄한 지도집단”이라고 평가하고 “제5기 이사회와 제6기 이사회의 교체사업이 2년간의 진통을 겪었지만 그것은 건강한 신생아를 탄생시키기 위한 진통이었다.”고 하면서 제6기 이사회가 심양조선족사회를 위해 헌신해줄 것을 부탁했다.

 

심양시 민족사무위원회의 김상부 주임도 축사에서 “심양시 조선족련의회는 장기간 당과 정부의 정책에 적극 호응하면서 민족사업과 민족단결을 도모했으며 조화로운 심양을 건설하는데 크게 공헌했다”면서 앞으로 제6기 이사회가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고 심양의 건설과 조선족사회의 발전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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