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KTA 활동

글로벌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의 중심
홈으로 이동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컨텐츠

[미주 한국일보] “한인사회 지원방안 다각도 모색”

작성일: 2011-10-19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626

Koreatimes




“한인사회 지원방안 다각도 모색”


 

재외동포재단, 실무진 LA 보내 의견 수렴, 단체장 20여명과 간담회·한인회 등도 방문

입력일자: 2011-10-17 (월)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이 재외동포 지원을 책임지는 간부와 실무진을 LA와 뉴욕 등 미국 내 주요 한인 밀집지역에 파견해 직접 현지 한인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한인사회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에 나서 주목되고 있다.


최근 김경근 신임 이사장이 새로 부임한 재외동포재단에서는 김종완 사업이사를 대표로 하는 실무급 방문단이 지난 14일 LA에 와 20여명의 한인 단체장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진 뒤 LA 한인회를 방문하는 등 직접 교류활동을 펼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4일 재외동포재단 김종완 사업이사와 강윤모 차장은 지역 한인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LA 한인회를 방문해 한글학교 지원 확대와 한인사회에 대한 동포재단 차원의 지원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인타운 소향 식당에서 열린 동포단체장 간담회에는 LA 평통 최재현 회장과 LA 한인회 김재권 이사장, LA 한인축제재단 배무한 회장을 비롯, 미주한국학교연합회 등 한국어 교육 관계자들, 그리고 세계한인교육자 총연합회(IKEN)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완 사업이사는 “한인 밀집지역인 LA 한인사회 분위기를 익히고 동포 단체장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재외동포재단의 해외지역 한인사회에 대한 지원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왔다”고 밝히고 다각도로 한인사회 지원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특히 이날 한글학교 관계자들은 재단 측에 한국어 보급 확대를 위한 재단 차원의 지원을 늘릴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김 사업이사는 한글학교 기금 및 한국어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재단 이사장들 실무진들과 함께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재단 방문단은 이어 LA 한인회관을 찾아 한인사회 현황 파악 및 지원사업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LA 한인회 김재권 이사장과 이평화 부회장은 방문단에게 한인회가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는 사업인 직업, 컴퓨터 ESL 영어교육, 서예 및 미술강좌 등 현재 한인회 무료 교육 프로그램과 봉사활동 사항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에 대해 김 사업이사는 향후 재단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방문단은 또 LA 한인상공회의소와 남가주 해외한인무역협회 등 현지 한인 경제인들과 만나 오는 11월 재단이 주최하는 ‘제10차 세계한상대회’를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재외동포재단 방문단은 이에 앞서 뉴욕에 들러 현지 의견수렴 활동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철수 기자>


  ▲ 한인사회와의 교류 및 의견수렴을 위해 LA를 방문한 재외동포재단 김종완 사업이사(맨 왼쪽)가 지난 14일 한인회관을 방문, 김재권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 등 한인회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댓글달기

담당자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