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04-30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716
“남들과 같은 생각, 같은 사고방식으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영현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명예회장은 22일 구미지역 대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특강에서 “요즘 한국 청년들이 이력서를 채우기 위해 자격증, 토익점수 등에 청춘을 소비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월드옥타(회장 박기출) 주최 [제1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참석 차 구미를 방문한 이영현 명예회장은 이날 특강을 통해 청년시절 직접 요강을 캔디박스로, 빨래판을 장식용 조각품으로 팔았던 경험을 들려주며 강연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생각의 틀을 바꿀 것을 주문했다.
이 명예회장은 “우리에게 늘 같은 것으로 보는 것들이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에게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보일 수 있다”며 “같은 사물을 바라보더라도 다른 시각으로 창조해 나갈 수 있는 사고능력을 갈고닦으면, 최고의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력서를 위한 스펙을 쌓을 시간에 자신에 대한 탐구를 더욱 깊게 하고, 남들과는 다른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는 일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연에 참석한 대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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